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계 혁명 : 개전/몬스터 (문단 편집) === [[냉룡 스카사]] === [[파일:154103_63280eff2a853.png]] ||<:><-4>{{{#!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radial-gradient(circle, #0067a3, #00ffff, #0067a3 )" '''{{{#!html냉룡 스카사}}}'''}}} || ||<-5> '''{{{#ffffff 1페이즈}}}''' || ||<-5> [[파일:개전스카사1페.gif|width=100%]] || ||<-5> '''{{{#ffffff 2페이즈}}}''' || ||<-5> [[파일:개전스카사2페.gif|width=100%]] || || '''이름''' ||<-4> '''냉룡 스카사''' || ||<|4><:> '''체력''' ||<|2><:> '''1인 모드''' ||<:> 1페이즈 || '''8억 6660만 / 8666줄''' || ||<:> 2페이즈 || '''10억 6000만 / 10600줄''' || ||<|2><:> '''4인 모드''' ||<:> 1페이즈 || '''190억 6470만 / 190647줄''' || ||<:> 2페이즈 || '''233억 2000만 / 233200줄''' || || '''타입''' ||<-4> 용족, 야수 || ||<|4> '''속성 저항''' || '''{{{#ff0000 화}}}''' ||<-3> 0 || || '''{{{#0000ff 수}}}''' ||<-3> 20 || || '''{{{#ecec08 명}}}''' ||<-3> 20 || || '''{{{#000000 암}}}''' ||<-3> 0 || ||<|4> '''상태이상 내성''' || '''{{{#00bfff 감전}}}''' ||<-3> 0 || || '''{{{#ff0000 출혈}}}''' ||<-3> 0 || || '''{{{#8b00ff 중독}}}''' ||<-3> -15% || || '''{{{#ff7f00 화상}}}''' ||<-3> -15% || ||<#0000FF><-4> '''{{{#ffffff 그로기}}}''' || ||<:> '''그로기 여부''' ||<:> O || ||<:> '''그로기 유도 패턴''' ||<:> '''무력화 파괴''' || ||<:> '''특이사항''' ||<:> 무력화 파괴시 최종 데미지 25% 증가[*보스무력화파괴시] || ||<:> '''약점''' ||<:> ? || >'''냉룡 스카사''' >"...지독한 한기구나." > >바칼이 창조한 세 마리의 용 중 가장 강한 냉기를 지녔으며,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주변의 모든 것들을 얼려버리는 힘을 가진 자. 스카사. > >임무를 위해 그런 스카사의 권역에 들어선 사라는 아직 권역 초입임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싸늘한 냉기에 표정을 찌푸렸다. >그러나 예상했던 상황이기에 미리 준비해놨던 방한복과 체온을 보존할 도구들로 몸을 데운 그녀는, 거침없이 권역 안으로 들어섰다. > >"누구...! 아, 네 녀석이군..." > >권역 안에는 일부 용족들이 보초를 서고 있었다. >그들은 권역에 들어온 이가 사라임을 알아보고 말없이 길을 비켜주었으나, 그녀를 유심히 지켜보는 눈길은 거두지 않았다. >이때까지 용족의 편에 서서 천계 연합군을 잡는 데 수많은 공을 들였지만, 여전히 그녀를 탐탁지 않아하는 이들이 대다수였기 때문이다. > >그러나 사라는 당당하게 행동했다. >그녀는 마실이라도 나온 듯 편안한 기색으로 주변을 돌아다니기 시작했고, >그 행동으로 인해 큰 의심 없이 먹구름과 얼음 조각으로 뒤덮인 누각을 지나,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연못까지 전부 둘러볼 수 있었다. > >'...둘 다 위치가 적절하지 않아...' > >하지만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기에 사라는 거칠게 휘몰아치는 눈바람을 뚫고 더 안쪽으로 이동했고, >마침내 끝없는 넓이의 얼음 호수가 펼쳐져 있는 투한당에 도착했다. > >"...이곳이, 스카사가 잠들어 있는 곳..." > >주변은 지금까지 지나왔던 곳과 같은 장소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매우 고요했다. >가볍게 떠오른 옅은 안개 층이 호수 주변을 가득 메우고 있었고, >거대한 크기의 호수임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물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저 모든 것이 얼어붙어 하얗고 푸른 빛만을 띠고 있었다. > >그러나 아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시린 냉기가 온몸을 휘감았고, 서늘한 칼바람이 피부를 스쳤다. >사라는 몸의 감각이 점점 마비되어가는 것을 느꼈다. >위험함을 느낀 그녀는 호수 곳곳에 박혀 있는 날카로운 얼음 조각들을 피해 빠르게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의 시선이 한 위치에 고정되었다. > >'...하필 이곳인가... 많이 힘겹겠군...' > >호수 정중앙에서 아주 옅은 붉은 빛이 반짝였다. >그리고 그 아래, 불투명한 얼음 사이로 거대한 동체가 흐릿하게 보였다. >"스카사의 영역에 순간적인 기온 저하가 발생했다. 놈의 분노가 극에 달한 것 같군." - [[주베닐]] ( 분노 3단계 ) >"호수 바닥에서부터 무언가 접근중입니다. 조심하세요." // [br] "위치한 전장의 급격한 기온 저하를 감지했습니다. 냉룡 스카사가 근처에 있는것 같습니다." - [[로자 유르겐]] > '''하찮은 존재들이 나를 대면하려 하다니!''' (CV: [[이상운(성우)|이상운]] / [[아사쿠라 아유무]]) 원래 역사에서는 가장 늦게 스톰 패스로 내려와 반투족에게 큰 피해를 입힌 뒤 동면에 들었다가, 깨어난 이후 모험가가 반투족과 함께 쓰러트리고 시간의 문 태동에서 새끼 시절과 젊은 시절 모두 싸웠던 용. 에픽 스토리로는 일반 모험가는 사룡 스피라찌, 드래곤나이트는 광룡 히스마를 상대하지만 마지막 상대는 냉룡 스카사다. 에픽 스토리 한정으로 냉룡만 3페이즈가 있다. '''여러가지 의미로 모험가와 가장 악연이 깊은 용이다.''' 다른 형제들과 달리 피해 증가 기믹이 없는 대신 체력이 가장 낮다.[* 체력이 가장 낮게 잡혀있다는 점은 [[빼앗긴 땅, 이스핀즈]]에서 나오는 [[금룡 느마우그]]와 비슷하다. 공교롭게도 느마우그와 스카사의 필드 모두 [[눈(날씨)|눈]]이 가득하며 진행에 따라선 [[눈보라]]가 휘날린다는 공통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